지중해를 바라보고 있는 ‘꽃 다쥐흐’ 지방의 휴양 도시 ‘니스’는 연중 온화한 기후 덕분에 휴양과 관광을 위해 찾아오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휴양도시인데요....
‘니스’의 구시가는 이탈리아적인 분위기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좁은 골목을 따라 꽃이나 과일 가게가 즐비하고, 언덕의 골목길에는 생선이나 고기를 파는 가게들이 정겨운 풍경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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