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샹젤리제 바로 옆 세느강 근처 '그랑 팔레'에서 열린 아트 캐피탈 2020은 4개의 살롱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개최되는데요. 파리 그랑팔레에서 2006년부터 시작된 아트 캐피탈은 모든 형태의 창작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네요.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 참가 예술인은 물론 아트캐피탈을 찾아온 관람객들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참가한 예술인들은 그들끼리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며 예술세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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